Cart 0

안목은 2006년에 사진가 박태희에 의해 독립출판의 형태로 문을 연 이래 ‘사진강의 노트’, ‘사진과 책’, ‘사막의 꽃’, 그리고 ‘필립 퍼키스와의 대화’ 등, 사진가들의 서고에 빠짐없이 꽂히는 여러 책들을 출간했다. 안목은 ‘삶을 깊숙이 바라보고, 넓게 포용하는 살아있는 눈’을 표방한다. 박태희가 사진을 사사한 필립 퍼키스의 사진집들이 안목을 통해 출판되어 미국에 배급되고 있으며, 안목이 발굴한 사진가들의 첫 사진집이 ‘안목 모노그래프’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다.

2018년 서울, 충무로에 안목의 공간을 열고 사진, 음악, 영화, 문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옵셋 인쇄 및 핸드메이드 사진집 제작을 통해 전통적인 사진 문화의 맥을 계승하고 있다.


friends

연락처
02 2285 3253
anmocin@gmail.com
서울시 중구 퇴계로44길 21, 3층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